[레딧번역] 일하면서 겪었던 가장 멍청한 환불 사유 슬사의 기타 레딧


ljkempson

한번 어떤 손님이 생일케이크가 상했다고 환불하러 왔었어. 유통기한도 지나지 않았고 포장도 그대로였는데.
누군가가 만지지도 맛보지도 않고 상했단걸 알아차렸나보지?

-Grill3dCheese

아무도 생일파티에 오지 않았었나보지.


maddomesticscientist

"Bargain Bin"이라는, 반품당한 상품들을 파는 지역 상점에서 일하는데 한번 어떤 가게에서 환불상품을 가져왔어.
그 중 하나는 단단한 플라스틱 포장에 담겨있었는데 수많은 칼자국이 있고, 뭔가로 찌른 자국들이랑 불로 지져서 플라스틱이 녹아있는 부분들도 있었어. 포장은 여전히 열리지 않아있었지.

환불 사유? "고객님께서 포장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셔서".

-altrsaber

정당사유네.


※원문은 'hard plastic packages that you injure yourself trying to open'. 이런 포장

reverendmalerik

한 남자가 꽃을 사고 일주일 후에 "꽃이 죽었다"면서 환불하러 옴.

우리 가게는 그 부분에 대한 보증정책이 당연히 없었으니까, 매니저를 불러서 거절해야했어.
참고로 그 꽃다발은 2달러짜리였음.



ToBuildAFire

타코 12개 세트를 먹고 음식이 사진과 다르다며 환불 요청한 남자가 있었어.

-Irememberedmypw

메뉴얼대로 환불을 위해 상품을 다시 제출하라고 말 했어?



laterdude

고객서비스 부스에 여자직원이 있으면 항상 포장 뜯은 콘돔을 '너무 작아서 매그넘 사이즈로 교환하고싶은데요'라면서 환불하던 남자.

한 번 그냥 뒀더니 이제 주기적으로 그 짓을 하더라.



BonnieMacFarlane2

서점에서 일하는데, 호머의 일리아드를 사간 사람이 "영화랑 다르다"면서 환불을 요청했었어.



anoukeblackheart

"상품 사진과 다르다"

단어가 새겨져있는 사슬 목걸이었어. 고객은 상품 사진의 모델이 걸었을때는 글자가 보이는데 자기가 걸면 거울로 봐야만 보인다고 컴플레인을 넣었어.

응. 목걸이를 거꾸로 걸었더라고.




Toby95

이베이에서 내가 팔았던 물건을 환불한 사람이 있었어.
나는 상품을 팔기 전에 항상 모델 넘버 사진을 찍어서 진짜 내가 갖고있는 물건이란걸 증명하거든?

한 사람한테 멀쩡하게 작동하는 내 낡은 닌텐도 위를 팔았는데 그게 망가져서 디스크를 목읽는다고 클레임을 넣었어.
나는 내게 다시 보내주면 테스트해보고 정말이면 환불해주겠다고 말했어. 또 내가 팔았던 위의 사진이 남아있으니 망가진거랑 바꿔치기하면 돈을 못돌려준다고도 말했지.

결국 구입자는 답장하지도 않았고, 위를 반송하지도 않았어.



PT_C

피자가 너무 뜨겁게 배달되었다고 돌려보냈던 여자 있었음.



Princess4getme

파티가 캔슬되었다면서 100달러치 고기를 환불하려고 한 남자.
CCTV를 돌려보니, 그 남자는 고기를 카트에 넣고, 그대로 고객센터로 가져와서 환불받으려고 했었음.



HoneyMooh

"도서관에서는 공짜로 제공하는 책을 돈받고 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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